안녕하세요 콩콩입니다. 그려놓은데로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전 퍼블리싱 체크하는 수준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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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밑의 이미지를 클릭한 뒤, 지난 아이디어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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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채널 관점
이전 두번의 저항을 통해 만들어진 수렴채널의 상단에서 현재 다시한번 저항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기만 뚫게 되면 정말로 4,500도 바라볼 수 있을 텐데요.. 4,000~4,200의 저항은 정말 생각보다 심하게 강합니다.
저기만 뚫게 되면 정말로 4,500도 바라볼 수 있을 텐데요.. 4,000~4,200의 저항은 정말 생각보다 심하게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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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균형표 관점
일봉 구름대를 사뿐히 밟고 올라온 모습입니다. 후행스팬도 전환선의 지지를 받아 올라온 모습인데 약 9개월만의 일봉 구름대 돌파입니다.
현재까지 괘선배열상태로만 보면 정말 좋습니다.
일목 파동론 중 '첨단파동'이라는 파동의 종류가 있는데 4,000 돌파 후 지지만 잘 형성된다면 본격적인 추세전환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괘선배열상태로만 보면 정말 좋습니다.
일목 파동론 중 '첨단파동'이라는 파동의 종류가 있는데 4,000 돌파 후 지지만 잘 형성된다면 본격적인 추세전환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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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관점(4시간봉)
일단 볼린저밴드 상단선을 두번이나 터치해서 강한 저항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4,000을 한번에 뚫기는 어렵기 때문에 당연한 거죠..
MACD또한골든크로스 이후에 점차 히스토그램몸통이 줄어들며 시그선과 점점 가까워 지는 모습입니다.
조정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긴합니다. 조정만 잘 받아준다면 더없이 좋을텐데 말이죠
현재로선 아래와같은 어샌딩 트라이앵글 패턴을 그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MACD또한골든크로스 이후에 점차 히스토그램몸통이 줄어들며 시그선과 점점 가까워 지는 모습입니다.
조정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긴합니다. 조정만 잘 받아준다면 더없이 좋을텐데 말이죠
현재로선 아래와같은 어샌딩 트라이앵글 패턴을 그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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