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선물로 보는 코스피(한국주가지수)방향성/백워데이션 & 콘탱고

Mis à jour
나스닥선물을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하한가없는 미국증시본장을 대변하면서
24시간 거래되는 엄청난거래량의 주가지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노란점의 시점을 서로 비교해 보면
MACD OSC에서 다이버전스가 나온 후
추세반전(POSITIVE DIVERGENCE)을 바로
나타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실패(FAILURE 페일류어)로
볼 수 없는 것은 이 챠트의 타임프레임을
다르게 변경하면 얼마든지 유효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이버전스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적확한 답이 있고, 완벽한 실패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실패의 확률을 없애기 위해
나타난 것이 두 가지 오실레이터지표의 비교
그리고 채널을 이용한 과매수,과매도권역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코스피시장은 나스닥(상대적 고평가상태)의
비율을 쫓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미국선물시장과 나스닥을 보는
이유는 방향성의 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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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wardation & Contango]

제가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파생선물의 기초이론인 콘탱고와
백워데이션에 관련해서입니다.

시장이 정말 부정적인 약세로 지속될
거 같다면 나스닥선물은 백원데이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나스닥선물은 기준물인
나스닥100지수보다 콘탱고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Transaction en cours
앗 죄송합니다.
현재 나스닥선물은
콘탱고가 아닌 약백워데이션입니다.

편집시간이 오버되어 수정이
더 이상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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