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8] XBT/USD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Mis à jour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중략)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아돌입니다. 파동에도 흐름과 길이 있습니다. 추세입니다.
모든 차트는 인형속에 작은 인형, 작은 인형 속에
더 작은 인형이 들어있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와 같습니다.
저는 교육할때, 분석할때 늘 차트를 마트료시카의 원리에 비유합니다.
큰 더블바텀 안에 작은 더블바텀이 있고, 큰 추세안에 작은 추세가 있고,
큰시간의 프레임 안에 작은시간 프레임의 흐름이 있고,
마치 마트료시카와 닳아있지요. 큰 시간의 기준안에
작은 시간의 기준이 동일하게 중첩될 때가 모든 매매의
핵심 포인트가 되며, 분기점(방향성 결정)이 됩니다.
파동도, 추세도 마찬가지 입니다. 큰 흐름 안에 작은 파동의 흐름이 들어 있습니다.
방향을 정할때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하지 말고, 추세를 따르는 방향으로 매매하면 좋습니다.
추세를 따르는 방향으로 매매를 하다가, 방향전환의 경고가 나오면, 그때 태세전환을 하면 됩니다.
추세방향대로 수익을 내다가, 방향전환 경고에 손절(자를자리에서 자르기)을 잘해주면 됩니다.
가야할 길을 예측하는 것은 시나리오를 세우고 대응을 하는데 도움이 되니,
가야할 길을 생각하며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방향전환에 관한 간단한 기준입니다.
거래량이나 파동을 복잡하게 쓰지 않기 때문에
추세선 돌파전략과 결합하여 파동의 길 정도만 그리면
충분히 심플하게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팁) focus 70 / 70%는 전략적으로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방향전환의 트리거로 돌파매매를 하거나,
역포지션의 경우 평단 맞추기 후 손절라인으로 설정도 해볼 수 있고
다양한 방법이 가능합니다.
차트의 원리는 마트료시카이므로, 더 큰 덩어리 단위나,
더 작은 캔들 몇개이내 (양양음, 음음양의 장악형 패턴에서도!) 에서도
동일한 관점이 적용가능합니다. focus 70!!
좋아요는 좋아요 :)
cf. breaktime 저항 : 11140~전고점 / 힘의 균형 완성점 / 현재 가는 길 : 상방ing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중략)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아돌입니다. 파동에도 흐름과 길이 있습니다. 추세입니다.
모든 차트는 인형속에 작은 인형, 작은 인형 속에
더 작은 인형이 들어있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와 같습니다.
저는 교육할때, 분석할때 늘 차트를 마트료시카의 원리에 비유합니다.
큰 더블바텀 안에 작은 더블바텀이 있고, 큰 추세안에 작은 추세가 있고,
큰시간의 프레임 안에 작은시간 프레임의 흐름이 있고,
마치 마트료시카와 닳아있지요. 큰 시간의 기준안에
작은 시간의 기준이 동일하게 중첩될 때가 모든 매매의
핵심 포인트가 되며, 분기점(방향성 결정)이 됩니다.
파동도, 추세도 마찬가지 입니다. 큰 흐름 안에 작은 파동의 흐름이 들어 있습니다.
방향을 정할때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하지 말고, 추세를 따르는 방향으로 매매하면 좋습니다.
추세를 따르는 방향으로 매매를 하다가, 방향전환의 경고가 나오면, 그때 태세전환을 하면 됩니다.
추세방향대로 수익을 내다가, 방향전환 경고에 손절(자를자리에서 자르기)을 잘해주면 됩니다.
가야할 길을 예측하는 것은 시나리오를 세우고 대응을 하는데 도움이 되니,
가야할 길을 생각하며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방향전환에 관한 간단한 기준입니다.
거래량이나 파동을 복잡하게 쓰지 않기 때문에
추세선 돌파전략과 결합하여 파동의 길 정도만 그리면
충분히 심플하게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팁) focus 70 / 70%는 전략적으로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방향전환의 트리거로 돌파매매를 하거나,
역포지션의 경우 평단 맞추기 후 손절라인으로 설정도 해볼 수 있고
다양한 방법이 가능합니다.
차트의 원리는 마트료시카이므로, 더 큰 덩어리 단위나,
더 작은 캔들 몇개이내 (양양음, 음음양의 장악형 패턴에서도!) 에서도
동일한 관점이 적용가능합니다. focus 70!!
좋아요는 좋아요 :)
cf. breaktime 저항 : 11140~전고점 / 힘의 균형 완성점 / 현재 가는 길 : 상방ing
Note
힘의 균형에 관한 것은 지난 아이디어 하단에 부가설명에 있습니다.![[19.10.31] XBT/USD 개미와 함께 가는 세력, 개미를 버리고 가는 세력](https://s3.tradingview.com/g/gra1N0qA_mid.png)
Note
현재 구간도 흐름의 대응은 동일합니다. 가야할 길은 상방(진행중)여기서 B파 눌림이 깊다면, 그 깊이를 보고 하방으로 방향전환일지,
상승중 눌림목일지 1차로 판단하고, 눌리는 동안 나오는 수렴구간을
- 확인 후 상방이탈시 C파 전개
- 하방 이탈시 개선문(凹를 180도 뒤집어 놓은 모양, h 모양)
흐름이 나올 수 있음을 보고 대응하면 됩니다.
시그널v1.2에 따라 아직 상승이 끝났거나,
하방으로 전환될 것에 대한 신호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10700대 발생한 롱시그널의 지속구간 진행중입니다 :)
Note
단기적으로라도 최소시간은 기다림이 필요합니다.Note
focus 70.Note
스카우터에 따라 코멘트 올리기 10초전에 방향이 나와버렸..무수정본..
Note
긴 상승추세선을 여러번 터치하며 깨졌고, 곡선부의 원형천장 그려둔것도 위로 뚫지 못해서 여기서 브레이크 걸리고 원형돔 마저 완성 후 큰 방향 다시금 나올 수 있어서 대비중이며, 단기적으로는 focus70을 넘지 않아야 하방 지속이 가능한 기준이라, 로스컷으로 보고, 숏방향 진행, 반등점은 스카우터 지지,저항선이 겹치는 10780부근까지 오면 좋은 되돌림 숏자리로 보고 있고, 현재 시그널 추세버튼은 5,15분봉은 하락추세로 돌아섰으며, 1시간,4시간, 일봉은 중립입니다. 시그널은 10900근처에서 발생한 숏시그널이 계속 진행되는 구간, 여기서 저점 다시 지지라인 깨지면 큰 힘의 균형에 따라 10231, 그리고 더 아래까지.. 10485 같은 자리는 중간라인..
Note
Note
Note
focus 70의 개념이 지속적으로 유효하게 작용함을 확인하십시오.70%의 개념과 함께 롱시그널이 출현하였습니다.
시그널 과매수 구간(10843)에서 저항을 받고 하락이 발생하였습니다.
과매수/과매도 구간은 확률을 한번 더 높여주는 주요 구간입니다.
[ADOL_]에서 제공하는 모든 스크립트 및 콘텐츠는 정보 제공 및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됩니다. 과거 실적이 미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콘텐츠는 서비스를 보여주기 위한 가설로 간주되어야 하며 재정적 조언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됩니다.
Publications connexes
Clause de non-responsabilité
Les informations et les publications ne sont pas destinées à être, et ne constituent pas, des conseils ou des recommandations en matière de finance, d'investissement, de trading ou d'autres types de conseils fournis ou approuvés par TradingView. Pour en savoir plus, consultez les Conditions d'utili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