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적중/ 36k “필연“

snapshot
안녕하십니까. 차트보는 서울대생입니다.

어제 말씀드렸듯, 조만간 빅쇼트가 나올것이라고 예상하며, 17.5k를 깨는 것은 "필연"이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몇달 내내 강조드리고 이야기 드린 내용이죠.
조만간이라고 말씀드린지 하루만에 결국 17.5를 깨는 빅쇼트가 나와줬습니다. 17.5를 깬 순간부터 숏충이 차설은 없어지고 "롱"위주로 대응을 할 것이라는거 일단 강조드리고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파동상 봤을때, 저는 몇달간의 횡보를 당연하게도 wxy 파동으로 봤습니다. 이걸 다른 해석을 하는것은 제 기준 상당히 억지스러운 해석이었고, 이 외는 해석이 상당히 무리가 있었다 라고 봅니다. 저갱을 볼 수 밖에 없었죠.
해석을 해드리자면, 10/13일 저점 기준으로 하나의 a or w가 올라갔으며 그 다음 wxy로 b or x로 조정을 줬습니다. 이후 10/21일 부터 C or Y파동의 상승이 이어졌고, 이에 대한 확장 피보나치를 계산해보면, 1.618라인에 딱 걸렸고, 이 C or Y의 세부 파동에서 0.618확장에도 딱 걸림과 동시에 4시간 다이버전스를 컨펌 시켜주며, 개인적으론 "파동"의 종결을 나타냈다고 봅니다.

snapshot
또한 일봉 rsi 패턴입니다. 모든 rsi에는 패턴이 존재합니다. 저는 25k까지의 상승에서 등장한 일봉 rsi 패턴과 상당히 유사하게 본다고 말씀드렸고, 역시나 패턴대로 하방을 가는 모습. 자 우리가 생각해야할것은 새벽 저점이 과연 저점인가? 입니다. 제 대답은 확실히 "아니요"입니다.

일단 하나의 설명을 드리면 비트코인 36k 갑니다. "필연"입니다. 이때 현물러 분들은 반드시 탈출하셔야하고, 이는 마지막 기회가 될것입니다. 무슨 자신감이냐고요? 보시면 압니다.

전체 파동에 대한 되돌림이 "반드시"간다고 봅니다. 이 관점은 몇달 동안 변동없습니다. 다만 여기가 저점은 아니라는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론 최소 16, ~14k까지 보고있습니다. (예상값 15.1K)

snapshot

일단 그 근거로, 이더리움 클래식을 들어드리겠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15~16 달러 "갑니다". 이후 35달러 "갑니다"알트들이 아직 도달 못한 밑구간이 많습니다. 그말은 즉슨, 비트가 아직 저점이 아니라고 해석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구간에서 상당히 이평이나 그 외 지표들이 뭉개졌을 가능성이 높죠. 어제 같은경우 다이버전스를 보고 매매하신 분들은 머리가 깨지셨을겁니다. 이는 파동에 대한 이해도 부족때문인데요, 내리는 파동이 y파인데, y파의 성질은 다이버전스를 깨는 무빙이 상당히 나오며, 여타할 반등없이 더럽게 무빙 치는 성향이 강합니다. 아마 이때문에 "아니 다이버가 걸렸는데 왜 안올라?" 이를 겪으셨을겁니다.

큰 그림상 강한 반등을 위한 하락으로 해석중이며, 그 전까지 숏 위주로 해석하는게 맞을겁니다. 이클이 15~16달러 도달 전에는 시장이 여타할 큰 반등은 크게 나오지 않을겁니다. 지켜보세요. 제 관점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성투하시길.
Chart PatternsTrend AnalysisWave Analysis

Aussi sur:

Clause de non-responsabilit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