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에 대비하자. 상승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하락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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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간은 ep와 sl이 명확하다. 물론 글쓴이는 여전히 하락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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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흐름이다. 추가 조정을 식별하자.
HL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숏텀 거래자한텐 그것도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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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챕터는 추가로 발생될 조정이 ABC가 될지 시메트릭이 될지 확인 후 종료할 계획이다. 이번 챕터 "종료시점"부터는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갱신할 가능성이 높으니 그 시점부터는 롱포지션 위주로 거래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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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챕터도 끝이보인다. 상승 패턴을 식별하고 주간 주요 발표를 확인하면 수익에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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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발표 전의 공포감 조성은 흔한 일이다. 우선 저 파란 박스의 구간의 상승을 확인 후 다음을 판단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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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은 확인되었다. 이제 69.7k를 올라타는지가 중요하다. 새벽까지 확인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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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K를 올라타지 못했다. 횡보하며 "유동성 분배" 후 추가 상승을 구축할 거라고 판단중이다.

지금같은 구간은 "알트"들이 순환 펌핑하기 좋으니 참고하면 도움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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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상승을 확인할 계획이다. 다시 69.7K를 확인할텐데 이번 도전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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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네모의 횡보 추정 구간을 하락 이탈 후 추가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 어센딩에서 수정된)" 불리쉬 렉텡글"을 완성시켜줄 것으로 판단중이다.

*어떤 카운트던 종결 구간에서는 변동성이 심하다. 무리하게 거래횟수를 늘리지않았으면 한다. 현재 구간 투자금 손실이 발생하면 크게 후회할 구간이다.

*가벼운 조언으로 물려도 롱에 물리는게 후회가 없을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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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높은 모습이다. 이는 카운트 종결 구간의 특성이며 "털기"의 일종이다.

이전 아이디어와 상승 판단은 동일하다. 공포감만 관리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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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판단은 동일하다. 공포감만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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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정도 출장을 다녀오느라 조언이 필요할 구간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다.
abc 상승 후 강한 조정이 나와서 공포감을 많이 느꼈을거라 생가되는데..
현재 구간 리버스 헤드 앤 숄더를 식별하며 대응하자.

공포감을 느낀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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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k 구간에서 스퀴즈가 발생하여 계산값보다 조금 더 눌린 모양이지만 판단은 동일하다. 리버스 헤드앤숄더를 식별하며 구간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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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k 예상보다 3% 더 눌리는 스퀴즈가 발생했다. 발생된 스퀴즈의 형태를 아래 이미지로 판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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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런 형태의 큰 흐름의 리버스 헤드앤숄더를 만들어주기 보다는 조금 일찍 반등이 나올 것으로 판단했었지만 현재는 패턴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완성된 흐름을 기준으로 식별할 계획이다.

글쓴이도 현재 구간은 sl 없이 포지션 중이다. 공포감을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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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y 구축 중 y 파동 내에서 wxyxz를 발생 복합 조정을 만들었다.
이런 흐름이 5파의 상승 임펄스를 부정시킬 근거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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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판단보다 리딩 판단을 우선으로 두고 아이디어 시작과 달리 롱포지션을 독려했기때문에 현재 스퀴즈에서 레버리지에 따라선 손실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6%의 스퀴즈라면 이는 잘못된 조언이 맞다.

롱포지션이 유지된 팔로워 분들에게 손실은 없을거라 "확언"할 수 있지만 이미 공포감에 포지션을 종료한 팔로워분들에겐 후속 조언이 지속적으로 필요했을텐데 그 부분이 미흡했다.(수면)

글쓴이가 레퍼럴이나 리딩방을 운영하는 자는 아니지만 신뢰를 받는다는거에 대한 무게감은 인지하고 있다.

최근 외부 일이 많아 후속 조언의 부족함을 보인점, 큰 공포감을 느낄 구간에 후속 조언의 부족함을 보인점 크게 사과한다.

위 내용을 끝으로 본 챕터는 종료한다.
BTCUSDBTCUSDTBTCUSDTPERPChart Patterns

damngoodmoney은 말 그대로 " XX 좋은 돈 "입니다.
트레이딩으로 " 돈 "을 버는 것 이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레퍼럴/리딩/교육은 관심이 없으며,

제 팀이 개인당 작은돈(1~3백만원)으로 5만불을 만드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정)

제 팀에게도 레퍼럴 가입을 진행하지 않고 있으니 더이상 제안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Clause de non-responsabilit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