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에는 왜 믿음이 필요한가?

저는 비트코인이 틀림없이 곧 130k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 이번달말 or 12월초)

아마 패턴 매매를 하시거나 스스로 자기가 냉철하다고 믿는 TA 맹신자들은 틀림없이

채널 상단 (70k 윗구간) 에서 숏을 친다거나 현물을 다판다거나 등등 ? 의 대처를 할 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저는 모든 매매와 매매법은 Market Cycle을 이기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k to 65k Rally 에서 기술적분석으로 숏만 치던 사람들이 얼마나 살아남았나요 ?

저는 더블탑이니 상승쐐기니 이런것보다 마지막 크나 큰 Market Cycle이 한번 더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무런 기준도없이 말하는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관철해왔던 제 생각들에 근거합니다 (지난 아이디어들을 정주행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상승쐐기형 구조도 위로 뚫어버려서 모든 불신론자들 마저 롱을 외치게 만드는 그러한 장에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가격이 떨어질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것이 아닙니다. Big Bull Cyclle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Be Pati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