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기존에 보았던 어센딩수렴형태의 관점은 폐기를 하는게 맞는듯하다.

통한의 벽 39.6K를 계속 확정돌파하지 못하고 저항 받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단기적으로 디센딩수렴형태의 패턴이 보이며 37k를 확정이탈하게 되면 33k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하모닉관점으로 보자면 버터플라이패턴.

롱관점으로 반등이 크게 열리려면 39.6K를 돌파후 지지받아야하며
디센딩 패턴을 상방으로 돌파해줘야한다.

다만 37K를 이탈한다면 리테스트올라올때 확인매매관점으로 숏포지션 진입하는게 나아보이며
33K에서 짧게 롱 진입이 가능해보인다.

39.6/37

요렇게 두개 기억하면 될듯하다.
둘중 하나의 모습을 보여주기 전까진 난 관망할 생각이다.
Chart PatternsHarmonic PatternsTriangle

Clause de non-responsabilit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