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ing_Sun

달러 패권은 언제까지? 지친다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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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US:DXY   U.S. Dollar Currency Index
DXY

매크로를 읽을 때 가장 선순위로 두는 것이 달러인덱스와 미 국채수익률이다.
장단기 금리차도 지속되고 있고, 잇따른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데.
모든 변곡의 초점이 2024년을 향해 맞춰지고 있는 느낌이 든다.

천조국의 대선이라던지... 대만 총통 선거도 그렇고... 시 주석의 연임에 따른,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의 변곡(ex.리오프닝, 홍콩 자본시장 개방에 따른 싱가폴과의 대립구도 등...)
아마 2023년 5월 중순부터 ~ 8월 20일 까지가 대 격변의 전초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왜 그런지는 다음번 아이디어에. ^^)

나스닥, 달러인덱스, 다우 그리고 비트코인의 상관관계에 있어서, 요즘들어 상식을 벗어나는 움직임이 종종 출현하는데.
특히 미 국채수익률의 가파른 상승과 달러인덱스의 움직임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뭔가 이상한 게 딱 보여야 함.)

덧붙여 말하자면.
앞으로는 중국의 펀더멘탈 분석 역시 중요해 질 것.
지금이야 뭐 아직 인플레를 잡네 마네, 디스인플레이션이네 어쩌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COVID 이후의 최종 종착역은 글로벌 디플레이션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음.
그게 무슨 4시간 차트마냥 짠! 이제 디플레이션입니당^^* 하고 눈에 띄게 드러나진 않을 것이고.
아마.. 새로운 전염병이나 세계대전이 발발하지 않는 이상. 올해 11월 말이나 내년 초부터 슬슬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단기적으로 채널 내에서 움직이다가 저항 맞으면 102.568 부근까지는 한 번은 내려오지 않을까 싶음.
2년물 국채 움직임과 같이 봐야 할 것 같은데. 아마 2~3일 정도는 더 올라갈 것 같음(4.45 부근).

다음 번에 이어서 쓰겠음.
그럼 20000.
Commentaire:
왜 글을 이따구로 썼지. 그냥 가볍게 올리기로 했는데.
바이든 닮아서 치매끼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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