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계 :
- 아무것도 모름(관심밖임.)
- 안다고 할수없음.
2 단계 :
- 관심 없음.
- 그것에 대한것을 들어봄
3 단계 :
- 관심 있음.
- 하지만 무엇을 알아야할지는 모름.
4 단계 :
- 6하원칙에대해 대체적으로알거나 일부만 알고있음 아직은 정확하게는 모름
--- 무엇을 알아야하는지.
--- 왜 알아야하는지.
--- 어떻게 해야 알아수있는지
--- 누구에게 알수있는지
--- 어디서 알수있는지
--- 언제 알수있는지
- 앎의 대충이라도 들어서 이것저것 다 알고있음.
- 앎의 조각들을 가지고있지만 제대로 맞추지는 못함.
- 정리는 안되고 지식에대해서 어떤게 옳고 어떤게 그른건지는 모름
5단계 :
- 앎에대한 옳고 그름을 알고있음.
- 해당지식에대한 숲을볼수있고 해당나무가 위치하는 위치를 알수있음
- 조각들을 전부 끼워맞출수있음
- 다만 다른 비슷한 앎과의 연관 관계에대해 정리는 안됨.(비교안됨)
6단계 :
- 6하원칙을 정확하게 구분지을수있음
- 다른 유사한것과 비교할수있음(연관 관계정리가능),
- 다른숲에가면 그런나무는 어느위치즘에 있음을 알수있음.
- 그러나 타인을 이해시키기는 아직은 무리임.
7단계 :
- 앎을 응용을 할수있음
- 방향제시를 할수있음 (무엇이 장점이고 단점이고 어떻게해야한다)
8단계 :
- 타인을 가르쳐 지식을 성장시킬수있음. (또는 물어본것에대해 막힘없이 답변할수있다)
- 그 앎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할수있음
- 타인의 앎의 깊이를 평가할수있음.
(상대방이 무엇을 얼마큼 알고있고 뭘 얼마만큼 모르고있는지 깊이를 측정할수있음)
* 1단계~ 8단계는 시간과 노력으로 극복할수있겠지만.
1단계와 2단계는 노력없이는 극복이안되고 하늘과 땅차이다.
* 그리고 기회가 없다면 0단계에서 절때로 1단계로 넘어갈수없다.
* 0단계와 1단계는 관심이 없다면 어렵다.
* 내가 지금 어느단계인지 알아야지만 다음단계가 뭔지 그것에대해 선택과 집중할수있다.
* 1단계와 8단계의 차이는 종이한장차이이다.
------------
결국 1단계와 8단계는 종이 한장의 차이 밖에 되지 않는다 .
수많은 보조지표와 수많은 선들이 주는 정보와 매시지 역시
아무것도 모름의 1단계와 종이 한장 차이 밖에 되지 않는다 .
즉 8단계에 이르러야 1단계와 큰 차이가 없다는걸 알게된다 .
(여기서 진지충들은 니체의 허무주의로 가게되는데..)
모든건 정해진 곳으로 향하게 되어있고
가치역시 정해놓은 가치로 수렴하게 되어있다 .
우린 너무나 많은 지표들과 정보들을 근거삼아 선택을 하지만
되려 그 너무나 많은 지표와 정보들이 선택을 유도 하는게 아닐까요?
있는그대로를 봅시다 .
- 아무것도 모름(관심밖임.)
- 안다고 할수없음.
2 단계 :
- 관심 없음.
- 그것에 대한것을 들어봄
3 단계 :
- 관심 있음.
- 하지만 무엇을 알아야할지는 모름.
4 단계 :
- 6하원칙에대해 대체적으로알거나 일부만 알고있음 아직은 정확하게는 모름
--- 무엇을 알아야하는지.
--- 왜 알아야하는지.
--- 어떻게 해야 알아수있는지
--- 누구에게 알수있는지
--- 어디서 알수있는지
--- 언제 알수있는지
- 앎의 대충이라도 들어서 이것저것 다 알고있음.
- 앎의 조각들을 가지고있지만 제대로 맞추지는 못함.
- 정리는 안되고 지식에대해서 어떤게 옳고 어떤게 그른건지는 모름
5단계 :
- 앎에대한 옳고 그름을 알고있음.
- 해당지식에대한 숲을볼수있고 해당나무가 위치하는 위치를 알수있음
- 조각들을 전부 끼워맞출수있음
- 다만 다른 비슷한 앎과의 연관 관계에대해 정리는 안됨.(비교안됨)
6단계 :
- 6하원칙을 정확하게 구분지을수있음
- 다른 유사한것과 비교할수있음(연관 관계정리가능),
- 다른숲에가면 그런나무는 어느위치즘에 있음을 알수있음.
- 그러나 타인을 이해시키기는 아직은 무리임.
7단계 :
- 앎을 응용을 할수있음
- 방향제시를 할수있음 (무엇이 장점이고 단점이고 어떻게해야한다)
8단계 :
- 타인을 가르쳐 지식을 성장시킬수있음. (또는 물어본것에대해 막힘없이 답변할수있다)
- 그 앎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할수있음
- 타인의 앎의 깊이를 평가할수있음.
(상대방이 무엇을 얼마큼 알고있고 뭘 얼마만큼 모르고있는지 깊이를 측정할수있음)
* 1단계~ 8단계는 시간과 노력으로 극복할수있겠지만.
1단계와 2단계는 노력없이는 극복이안되고 하늘과 땅차이다.
* 그리고 기회가 없다면 0단계에서 절때로 1단계로 넘어갈수없다.
* 0단계와 1단계는 관심이 없다면 어렵다.
* 내가 지금 어느단계인지 알아야지만 다음단계가 뭔지 그것에대해 선택과 집중할수있다.
* 1단계와 8단계의 차이는 종이한장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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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단계와 8단계는 종이 한장의 차이 밖에 되지 않는다 .
수많은 보조지표와 수많은 선들이 주는 정보와 매시지 역시
아무것도 모름의 1단계와 종이 한장 차이 밖에 되지 않는다 .
즉 8단계에 이르러야 1단계와 큰 차이가 없다는걸 알게된다 .
(여기서 진지충들은 니체의 허무주의로 가게되는데..)
모든건 정해진 곳으로 향하게 되어있고
가치역시 정해놓은 가치로 수렴하게 되어있다 .
우린 너무나 많은 지표들과 정보들을 근거삼아 선택을 하지만
되려 그 너무나 많은 지표와 정보들이 선택을 유도 하는게 아닐까요?
있는그대로를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