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수렴이라기 보다는 박스권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지지부진한 장세가 계속되어 너무 지루하네요 요즘 거의 매매 안하고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삼각수렴이라기 보다는 박스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적합해보입니다.

이 생각은 며칠 전 상방 휩쏘 나왔을 때 거래량이 별로 안붙더라구요, 이게 정말 삼각수렴 휩쏘였더라도 더 강한 휩소라고 생각했는데,

시간도 너무 길어지는 구간입니다.

조정구간은 계속 지속되고있으며 이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 모르겠습니다.

6월 중순 fomc 말고는 단기이벤트는 없어보입니다. 머스x 빼고....

역대급 시간조정으로 전부 조져버리고 올리지 않을 까요?


올려도 일정 이상은 올리지 않고 질질 끌면서 5만 아래서 질질 끌것으로 예상하고
돌파한다고 하더라고 최소한 가을까지는 안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저는 롱관점을 유지하고있습니다. 7:3정도로....
하지만 섣불리 포지션 확신하시는것은 여전히 위험합니다.

-제가 일정이랑 시황을 기술적 분석에 조합해서 결론내리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제 분석 보실 때 참고바랍니다.
차티스트님들 보시기에는 살짝 거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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